가야산(해발 1,430m)은 경남 거창·합천과 경북 성주에 걸친 명산으로, 해인사와 함께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. 대구에서 자가용으로 약 1시간 30분, 부산에서 1시간 50분 거리로 주말 당일치기 등산지로 인기입니다.
가야산 백운동 코스(왕복 약 10km, 5시간)와 치인리 코스(왕복 7km, 3.5시간) 중 체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. 산행을 마친 후 거창읍 방면으로 이동하면 차로 20분 거리에 이수미팜베리가 있습니다.
이수미팜베리의 루프탑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거창 시내 전경은 등산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줍니다. 유기농으로 재배한 복분자·블루베리·아로니아 열매로 만든 신선한 베리 스무디나 수제 젤라또 한 입이면 몸과 마음이 동시에 충전됩니다.
농가레스토랑에서는 등산 후 든든한 한 끼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유기농 정식이나 꽃비빔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직접 재배한 유기농 채소가 들어간 건강한 한 끼는 산행의 완벽한 마무리입니다.
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팜스테이에서 하룻밤을 머물러보세요. 농장의 새소리와 함께 깨어나는 아침은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입니다. 대구 출발 → 가야산 등산(반나절) → 이수미팜베리 레스토랑 점심 → 팜스테이 1박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가족·커플·친구 모두에게 완벽한 1박 2일 여행 플랜입니다.
| 당일 코스 | 가야산 치인리 코스(3.5시간) → 거창읍 이수미팜베리 레스토랑 점심 → 유기농 가공품 직거래 구매 |
|---|---|
| 1박 2일 코스 | Day1: 가야산 등산 → 레스토랑 저녁 → 팜스테이 입실 / Day2: 유기농 아침 → 베리 수확 체험 → 귀가 |
| 거창IC 거리 | 대전통영고속도로 거창IC에서 이수미팜베리까지 약 5분 |
| 레스토랑 예약 | 055-945-1789 (점심 11~14시, 저녁 17~21시, 화요일 휴무) |